FRM Part I – Reading 33
선물 시장 (Futures Markets)
EXAM FOCUS
핵심 학습 목표
이 Reading은 선물 시장(Futures Markets)의 핵심 용어와 메커니즘을 다룹니다. 선물계약이 선도계약과 어떻게 다른지, 증거금(Margin) 예치 메커니즘과 일일정산(Marking to Market) 과정을 철저히 이해해야 합니다. 가격 제한폭(Price Limits), 인도 옵션(Delivery Options), 그리고 현물-선물 가격의 수렴(Convergence) 역시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개념입니다.
시험에서 반드시 할 수 있어야 하는 것
- 선물계약의 7가지 표준 규격(기초자산, 계약 크기, 인도 장소/시점, 가격 호가, 가격 제한폭, 포지션 한도) 식별 및 설명
- 미결제약정(Open Interest)과 거래량(Trading Volume)의 차이 구분
- 현물-선물 가격 수렴(Convergence)의 원리와 차익거래 논리
- 증거금(Initial/Maintenance/Variation Margin) 메커니즘과 마진콜 계산
- 거래소(CCP)의 역할과 신용위험 제거 메커니즘
- 선물 포지션 종료 방법 3가지: 반대매매, 실물 인도, 현금결제
- 5가지 주문 유형(시장가, 지정가, 손절매, 스탑-리밋, MIT) 비교
- 위험회피 회계(Hedge Accounting)의 요건과 효과
- 선도(Forward)와 선물(Futures)의 5가지 핵심 차이점
이 Reading은 선물시장의 제도적 인프라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증거금 계산 문제에서 롱/숏 포지션의 부호를 혼동하는 함정이 매우 빈출이므로, 계산 과정에서 포지션 방향을 항상 먼저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십시오.
MODULE 33.1: 선물 계약의 특징
LO 33.a: 선물 계약의 주요 특징과 규격
1. 선물계약(Futures Contract)의 정의
선물계약(Futures Contract)이란 거래소(Exchange)에 상장되어 거래되는 표준화된 계약으로, 특정 기초자산을 미래의 정해진 날짜에 정해진 가격으로 사거나 팔겠다는 의무(Obligation)를 나타냅니다. 여기서 "의무"라는 단어가 핵심입니다. 옵션(Option)이 "권리(Right)"인 것과 달리, 선물은 계약을 체결하면 반드시 이행해야 하는 의무가 발생합니다.
기초자산의 범위는 매우 광범위합니다. 농산물(밀, 옥수수, 대두)에서 에너지(원유, 천연가스), 금속(금, 은, 구리), 금융자산(주가지수, 국채, 통화)까지 다양한 자산이 선물시장에서 거래됩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대부분의 시장 참가자가 만기까지 포지션을 유지하지 않습니다. 만기 전에 반대매매(Offsetting Trade)를 통해 포지션을 청산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실물을 실제로 주고받는 경우는 전체 계약의 극히 일부에 불과합니다.
2. 롱(Long) 포지션과 숏(Short) 포지션
선물시장에서의 모든 거래는 매수자(Buyer)와 매도자(Seller)의 쌍으로 이루어집니다. 한 쪽이 매수하면 반드시 다른 한 쪽이 매도해야 거래가 성립합니다. 따라서 시장 전체의 롱 포지션 수와 숏 포지션 수는 언제나 정확히 같습니다.
| 구분 | 롱 포지션 (Long Position) | 숏 포지션 (Short Position) |
|---|---|---|
| 정의 | 선물계약을 매수한 상태 | 선물계약을 매도한 상태 |
| 만기 시 의무 | 기초자산을 계약가격에 매수할 의무 | 기초자산을 계약가격에 매도할 의무 |
| 이익 조건 | 기초자산 가격 상승 시 이익 | 기초자산 가격 하락 시 이익 |
| 손실 조건 | 기초자산 가격 하락 시 손실 | 기초자산 가격 상승 시 손실 |
| 손익 공식 | \((\text{종가} - \text{진입가}) \times \text{계약 크기}\) | \((\text{진입가} - \text{종가}) \times \text{계약 크기}\) |
3. 미결제약정(Open Interest)과 거래량(Trading Volume)
이 두 개념은 시험에서 매우 자주 혼동을 노리는 주제입니다. 두 개념의 차이를 명확히 이해해야 합니다.
미결제약정(Open Interest)은 현재 시장에서 아직 청산되지 않고 "열려 있는" 계약의 총 수를 의미합니다. 미결제약정이 200이라면, 이는 현재 200개의 롱 포지션과 200개의 숏 포지션이 존재한다는 뜻입니다. 롱 포지션의 총 수는 항상 숏 포지션의 총 수와 같으므로, 미결제약정은 한쪽(롱 또는 숏)의 총 수로 표시합니다.
거래량(Trading Volume)은 특정 거래일 하루 동안 체결된 계약의 수입니다. 이것은 "활동량"을 나타내는 지표로, 포지션의 신규 개설뿐 아니라 기존 포지션의 청산도 포함합니다.
이 사실은 직관적으로 혼란스러울 수 있지만, 다음 두 가지 상황을 생각하면 쉽게 이해됩니다:
(1) 데이 트레이딩(Day Trading): 당일 포지션을 열었다가 같은 날 닫는 거래가 많으면, 거래량은 증가하지만 미결제약정은 변하지 않습니다. 장 시작 전과 장 마감 후의 미결제약정이 동일할 수 있지만, 그 사이에 수많은 거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2) 기존 포지션 청산: 기존의 롱 보유자가 매도하고 기존의 숏 보유자가 매수하여 서로 상대방이 되면, 거래는 발생하지만(거래량 증가) 미결제약정은 오히려 감소합니다.
4. 선물계약의 7가지 표준 규격
거래소가 새로운 선물상품을 시장에 도입할 때, 계약의 정확한 특성을 반드시 명시해야 합니다. 이 규격들은 선물계약의 표준화(Standardization)를 가능하게 하며, 이것이 바로 선물이 선도(Forward)와 구별되는 핵심적인 특징입니다. 시험에서는 "다음 중 선물계약에서 규정하는 것은?" 또는 "다음 중 선물계약의 특성이 아닌 것은?" 형태로 자주 출제됩니다.
| 번호 | 규격 항목 | 상세 설명 |
|---|---|---|
| 1 | 기초자산 (Underlying Asset) |
금융자산(일본 엔, S&P 500 지수 등)의 경우 정의가 명확합니다. 그러나 상품(Commodity)의 경우 시장에서 거래되는 품질 등급이 다양할 수 있으므로(예: 밀의 등급), 거래소가 계약 결제에 허용되는 인도 가능 등급(Deliverable Grade)을 구체적으로 명시합니다. |
| 2 | 계약 크기 (Contract Size) |
1계약당 인도해야 하는 기초자산의 수량을 규정합니다. 예를 들어, 곡물 선물 1계약은 5,000부셸이고, 금 선물 1계약은 100 트로이 온스입니다. 계약 크기는 틱 가치(Tick Value) 계산과 손익 계산에 필수적입니다. |
| 3 | 인도 장소 (Delivery Location) |
실물 인도가 이루어지는 장소를 지정합니다. 특히 상품 선물의 경우 인도 장소에 따라 운송비와 보관비가 달라지므로, 인도 장소가 선물 가격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
| 4 | 인도 시점 (Delivery Time) |
선물계약은 인도가 이루어지는 월(Month)로 지칭됩니다(예: "12월 옥수수 선물"). 일부 계약은 실물 인도 대신 현금결제(Cash Settlement) 방식으로 정산됩니다. |
| 5 | 가격 호가와 틱 사이즈 (Price Quotes & Tick Size) |
거래소가 가격 표시 방법과 최소 가격 변동 단위(틱 사이즈)를 결정합니다. 틱 사이즈에 계약 크기를 곱하면 1틱 가치(Tick Value)가 됩니다. |
| 6 | 일일 가격 제한폭 (Daily Price Limits) |
전일 종가(정산가격) 대비 하루 최대 가격 변동 폭을 제한합니다. 상한 도달 시 Limit Up, 하한 도달 시 Limit Down이라 합니다. |
| 7 | 포지션 한도 (Position Limits) |
특정 투기자(Speculator)가 보유할 수 있는 최대 계약 수를 제한하여, 시장 조작(Market Manipulation)을 방지합니다. |
5. 틱 가치(Tick Value) 계산
틱 가치 계산은 시험에서 매우 빈번하게 출제됩니다. 공식 자체는 단순하지만, 계약별로 틱 사이즈와 계약 크기가 다르므로 정확한 수치를 적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text{Tick Value} = \text{계약 크기(Contract Size)} \times \text{틱 사이즈(Tick Size)}$$
예시: 곡물 선물의 틱 가치 계산
곡물 선물의 조건이 다음과 같다고 가정합니다:
- 계약 크기: 5,000 부셸
- 틱 사이즈: 1/4 센트/부셸 = \(\$0.0025\)/부셸
만약 가격이 3틱 움직였다면, 1계약당 손익은:
$$\text{손익} = 3 \times \$12.50 = \$37.50$$6. 일일 가격 제한폭(Daily Price Limits)의 양면성
일일 가격 제한폭은 극단적인 가격 변동으로부터 시장을 보호하기 위한 안전장치입니다. 그러나 이 제도에는 명확한 양면성이 존재합니다.
긍정적 측면: 패닉 셀링이나 투기적 과열로 인한 일일 극단적 가격 변동을 방지하여 시장의 안정성을 유지합니다. 투자자들이 증거금 부족으로 인한 강제 청산을 경험할 확률을 줄여줍니다.
부정적 측면: 제한폭에 도달하면(Limit Up 또는 Limit Down) 거래가 사실상 중단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가격 발견(Price Discovery) 기능이 지연되고, 포지션을 청산하고 싶은 투자자가 청산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연속적으로 며칠간 Limit Down이 발생하면, 롱 포지션 보유자는 손실이 누적되면서도 포지션을 종료할 수 없는 극단적 상황에 처할 수 있습니다.
LO 33.b: 현물-선물 가격의 수렴 (Convergence)
1. 현물가격과 선물가격의 관계
선물시장을 이해하는 데 있어 가장 근본적인 원리 중 하나는 현물가격(Spot Price)과 선물가격(Futures Price)의 수렴(Convergence)입니다. 두 가격의 관계를 이해하려면 먼저 각각의 정의를 명확히 해야 합니다.
현물가격(Spot Price, 또는 Cash Price)은 기초자산을 지금 즉시 인도받기 위해 지불해야 하는 가격입니다. "오늘의 가격"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선물가격(Futures Price)은 미래의 특정 시점(만기일)에 인도받기로 오늘 합의한 가격입니다. "미래 인도를 위한 오늘의 약속 가격"입니다.
2. 베이시스(Basis)의 정의
$$\text{Basis} = \text{Spot Price} - \text{Futures Price}$$
베이시스는 현물가격과 선물가격의 차이를 나타냅니다.
만기 전에는 베이시스가 양수(현물 > 선물)일 수도 있고 음수(현물 < 선물)일 수도 있습니다. 이것은 보관비용(Cost of Carry), 편의수익(Convenience Yield), 이자율 등 다양한 요인에 따라 결정됩니다. 그러나 핵심적인 사실은 만기가 가까워질수록 베이시스가 0에 수렴하고, 만기 시점에는 현물가격과 선물가격이 반드시 같아진다는 것입니다.
3. 왜 만기에 반드시 같아지는가? – 차익거래(Arbitrage) 논리
만기에 현물가격과 선물가격이 다르면 무위험 차익거래(Riskless Arbitrage)가 가능해집니다. 시장 참가자들이 이 기회를 즉시 활용하여 가격을 맞춰버리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두 가격은 수렴할 수밖에 없습니다.
예시 1: 선물가격 > 현물가격인 경우
조건: 은(Silver) 현물가격 \(\$30.65\), 1분 후 만기되는 선물가격 \(\$30.70\)
차익거래 전략:
- 현물시장에서 은을 \(\$30.65\)에 매수합니다.
- 동시에 선물계약을 \(\$30.70\)에 매도합니다.
- 1분 후 만기가 되면 매수한 은을 선물계약을 통해 \(\$30.70\)에 인도합니다.
계약이 1분 후 만기이므로 이 거래에는 사실상 리스크가 없습니다. 이런 기회가 존재하면 수많은 거래자가 동일한 전략을 실행하여 현물가격은 상승하고 선물가격은 하락하며, 결국 두 가격이 같아집니다.
예시 2: 선물가격 < 현물가격인 경우
조건: 은(Silver) 현물가격 \(\$30.65\), 1분 후 만기되는 선물가격 \(\$30.61\)
차익거래 전략:
- 선물계약을 \(\$30.61\)에 매수합니다.
- 만기에 은을 \(\$30.61\)에 인도받습니다.
- 인도받은 은을 현물시장에서 \(\$30.65\)에 즉시 매도합니다.
이 경우에도 무위험 이익이 발생하므로, 차익거래 활동이 두 가격을 같게 만듭니다.
만기에 선물가격은 "오늘 인도를 위한 오늘의 가격"이 됩니다. 이것은 현물가격의 정의와 정확히 동일합니다. 따라서 만기 시 선물가격 = 현물가격이 됩니다. 만약 차이가 발생하면 차익거래가 즉시 그 차이를 제거합니다. 이 수렴 원리는 모든 선물 가격 결정 이론의 기초입니다.
LO 33.b (계속): 증거금(Margin)과 일일정산(Marking to Market)
선물이 왜 선도보다 신용위험이 현저히 낮은지를 이해하려면, 증거금 제도와 일일정산 메커니즘을 완전히 이해해야 합니다. 이 두 메커니즘이 선물시장의 제도적 안전장치의 핵심입니다.
1. 세 가지 증거금 용어
증거금(Margin)은 거래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손실을 충당하기 위해 계좌에 예치하는 현금 또는 유동성 높은 담보물입니다. 선물 거래에서 사용되는 세 가지 증거금 용어를 정확히 구분해야 합니다.
| 증거금 유형 | 영문 | 상세 설명 |
|---|---|---|
| 초기증거금 | Initial Margin | 선물 포지션을 최초로 개설할 때 예치해야 하는 금액입니다. 일반적으로 계약금액의 5~15% 수준으로, 계약금액 전액을 납입할 필요가 없다는 점에서 선물거래의 레버리지 효과가 발생합니다. |
| 유지증거금 | Maintenance Margin | 증거금 계좌 잔액이 이 수준 아래로 떨어지면 마진콜(Margin Call)이 발생합니다. 유지증거금은 항상 초기증거금보다 낮게 설정됩니다. |
| 변동증거금 | Variation Margin | 마진콜이 발생했을 때, 계좌 잔액을 초기증거금 수준까지 채우기 위해 추가로 납입해야 하는 금액입니다. |
변동증거금은 "유지증거금까지"가 아니라 "초기증거금 수준까지" 채우는 금액입니다. 이것은 시험에서 매우 자주 함정으로 등장합니다.
올바른 공식: \(\text{변동증거금} = \text{초기증거금} - \text{현재 계좌 잔액}\)
틀린 공식: \(\text{변동증거금} = \text{유지증거금} - \text{현재 계좌 잔액}\) (이렇게 계산하면 안 됩니다!)
2. 일일정산(Marking to Market)의 메커니즘
일일정산은 선물시장의 가장 핵심적인 운영 메커니즘입니다. 매일 장 마감 시점의 정산가격(Settlement Price)을 기준으로 당일 손익을 현금으로 즉시 정산합니다. 이익이 발생한 계좌로 돈이 이동하고, 손실이 발생한 계좌에서 돈이 빠져나갑니다.
이 메커니즘이 중요한 이유는 손실이 누적되어 만기에 한 번에 "폭발"하는 것을 구조적으로 차단하기 때문입니다. 선도계약(Forward)의 경우 만기까지 어떤 정산도 이루어지지 않으므로, 상대방이 만기에 대규모 손실을 이행하지 못할 위험(신용위험)이 존재합니다. 선물은 이 문제를 매일의 정산으로 해결합니다.
(1) 신용위험의 극적 감소: 최대 하루치 손실만 미이행 위험에 노출됩니다.
(2) 손익의 일일 현금화: 이익은 매일 인출 가능하고, 손실은 매일 납부해야 합니다.
(3) 마진콜을 통한 자동 위험 관리: 손실이 일정 수준을 넘으면 추가 담보를 요구하고, 미납 시 강제 청산합니다.
3. 증거금 계산 종합 예제 – 롱 포지션
예제: 금 선물 롱 포지션의 마진 계좌 변동
조건:
- 포지션: 금 선물 롱 1계약
- 진입가: \(\$2{,}850\)/온스
- 계약 크기: 100 트로이 온스 (계약금액 = \(\$2{,}850 \times 100 = \$285{,}000\))
- 초기증거금: \(\$2{,}500\)
- 유지증거금: \(\$2{,}000\)
1일차: 정산가격 \(\$2{,}848\) (하락)
$$\text{일일 손익} = (2{,}848 - 2{,}850) \times 100 = -\$200$$ $$\text{마진 계좌 잔액} = \$2{,}500 - \$200 = \$2{,}300$$잔액 \(\$2{,}300\)은 유지증거금 \(\$2{,}000\) 이상이므로 마진콜 없음. 한편 숏 포지션의 마진 계좌에는 \(\$200\)이 유입되어 잔액이 \(\$2{,}700\)이 됩니다.
2일차: 정산가격 \(\$2{,}840\) (추가 하락)
주의: 2일차 손익의 기준은 진입가(\(\$2{,}850\))가 아니라 전일 정산가격(\(\$2{,}848\))입니다.
$$\text{일일 손익} = (2{,}840 - 2{,}848) \times 100 = -\$800$$ $$\text{마진 계좌 잔액} = \$2{,}300 - \$800 = \$1{,}500$$잔액 \(\$1{,}500\)이 유지증거금 \(\$2{,}000\) 미만이므로 마진콜 발생!
$$\text{변동증거금} = \text{초기증거금} - \text{현재 잔액} = \$2{,}500 - \$1{,}500 = \$1{,}000$$투자자는 \(\$1{,}000\)을 추가 납입하여 계좌 잔액을 초기증거금 수준인 \(\$2{,}500\)으로 복원해야 합니다.
4. 증거금 계산 종합 예제 – 숏 포지션
예제: 금 선물 숏 포지션의 마진 계좌 변동 (빈출 함정)
조건:
- 포지션: 금 선물 숏 1계약
- 진입가: \(\$2{,}500\)/온스
- 계약 크기: 100 트로이 온스
- 초기증거금: \(\$3{,}600\)
- 유지증거금: \(\$2{,}850\)
1일차: 정산가격 \(\$2{,}495\) (가격 하락 = 숏에게 유리)
$$\text{일일 손익} = (2{,}500 - 2{,}495) \times 100 = +\$500$$ $$\text{마진 계좌 잔액} = \$3{,}600 + \$500 = \$4{,}100$$2일차: 정산가격 \(\$2{,}490\) (추가 하락 = 숏에게 추가 이익)
$$\text{일일 손익} = (2{,}495 - 2{,}490) \times 100 = +\$500$$ $$\text{마진 계좌 잔액} = \$4{,}100 + \$500 = \$4{,}600$$숏 포지션은 가격 하락으로 2일간 총 \(\$1{,}000\)의 이익을 얻었습니다. 계좌 잔액이 유지증거금을 훨씬 초과하므로 변동증거금 = \$0 (마진콜 없음).
이 문제의 함정: 숏 포지션이라는 사실을 간과하고 "가격이 하락했으니 손실"이라고 판단하면 마진콜이 필요하다는 오답을 내게 됩니다.
MODULE 33.2: 선물 시장의 운영
LO 33.c: 거래소(Exchange)의 역할
1. 거래소가 신용위험을 제거하는 메커니즘
선물시장에서 거래소(또는 청산소, Clearinghouse)는 단순히 거래를 중개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거래의 중앙 거래상대방(Central Counterparty, CCP)이 됩니다. 이것이 선물시장의 신용위험을 사실상 제거하는 핵심 메커니즘입니다.
거래소는 체결된 모든 거래를 "분리(Split)"하여 각 거래의 양쪽에 자신을 삽입합니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거래소는 모든 매도자에게는 매수자가 되고, 모든 매수자에게는 매도자가 됩니다. 따라서 투자자 A와 투자자 B가 거래를 체결하면, A는 더 이상 B를 직접 상대하지 않고 거래소를 상대합니다. B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1) 신용위험 감소: 거래 상대방이 파산하더라도 거래소가 이행을 보증합니다. 거래 상대방의 신용상태를 개별적으로 평가할 필요가 없습니다.
(2) 반대매매의 용이성: 포지션을 종료하고 싶을 때 원래 거래 상대방을 찾을 필요 없이, 시장에서 반대 포지션을 취하면 됩니다. 거래소가 양쪽의 상대방이므로 자동으로 포지션이 상쇄됩니다.
(3) 익명성(Anonymity): 거래 상대방이 누구인지 알 필요가 없으므로, 대형 기관투자자도 자신의 거래 의도를 노출하지 않고 거래할 수 있습니다.
2. 선물 시세(Futures Market Quotes)의 이해
선물 시세는 거래소 웹사이트(예: CME Group)나 금융 데이터 제공업체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시세표에 포함되는 주요 항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 항목 | 설명 |
|---|---|
| 만기월 (Month) | 해당 선물계약의 인도/결제 월 |
| 현재가 (Last) | 가장 최근 체결된 거래 가격 |
| 변동 (Change) | 전일 정산가격 대비 변동폭 |
| 정산가격 (Settlement Price) | 전 거래일 장 마감 직전에 산출되는 가격. 일일정산(Marking to Market)과 증거금 계산의 기준 |
| 시가/고가/저가 (Open/High/Low) | 당일 거래의 시작 가격, 최고 가격, 최저 가격 |
| 거래량 (Volume) | 당일 체결된 계약 수 |
3. 정상 시장(Normal Market)과 역전 시장(Inverted Market)
선물 시세표에서 만기월별 가격 패턴을 관찰하면, 시장의 구조적 특성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 시장 유형 | 가격 패턴 | 의미 |
|---|---|---|
| 정상 시장 (Normal Market, Contango) |
만기가 멀수록 선물가격이 높음 | 보관비(Storage Cost)와 이자비용(Financing Cost)이 반영됨. 기초자산을 보유하는 데 비용이 드므로 먼 미래의 가격이 더 높게 형성됩니다. |
| 역전 시장 (Inverted Market, Backwardation) |
만기가 멀수록 선물가격이 낮음 | 현물 부족(Supply Shortage)이나 높은 편의수익(Convenience Yield)이 원인. 당장 기초자산이 필요한 상황에서 현물 프리미엄이 발생합니다. |
LO 33.d: 인도(Delivery)와 현금결제(Cash Settlement)
1. 선물 포지션 종료 방법 3가지
선물 포지션을 종료하는 방법은 세 가지가 있습니다. 실제로는 대부분의 거래가 첫 번째 방법(반대매매)으로 종료됩니다.
(1) 반대매매 (Offsetting Trade) – 가장 흔한 방법
기존 포지션과 동일한 만기, 동일한 계약을 반대 방향으로 진입하여 순 포지션(Net Position)을 0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12월 금 선물 롱 1계약을 보유하고 있다면, 12월 금 선물 숏 1계약을 진입하면 포지션이 청산됩니다. 거래소가 CCP로서 양쪽의 상대방이 되기 때문에, 원래 거래 상대방을 찾을 필요 없이 시장에서 반대매매가 가능합니다.
(2) 실물 인도 (Physical Delivery)
숏 포지션 보유자가 실제로 기초자산을 인도하고, 롱 포지션 보유자가 이를 수령하는 방식입니다. 인도 과정에는 다음과 같은 핵심 용어와 절차가 수반됩니다:
| 용어 | 영문 | 설명 |
|---|---|---|
| 인도의사통지 | Notice of Intention to Deliver | 인도 장소, 인도 조건, 인도할 자산의 상세 내역을 명시하는 문서 |
| 첫 통지일 | First Notice Day | 인도의사통지를 할 수 있는 최초 일자 |
| 마지막 통지일 | Last Notice Day | 인도의사통지를 할 수 있는 최종 일자 |
| 최종 거래일 | Last Trading Day | 해당 선물계약의 거래가 가능한 마지막 날. 일반적으로 마지막 통지일보다 며칠 전에 위치 |
인도 시 롱이 숏에게 지불하는 가격은 원래 진입가가 아니라 가장 최근의 정산가격(Most Recent Settlement Price)입니다. 이미 일일정산을 통해 매일 손익이 정산되어 왔으므로, 최종 인도 시에는 마지막 정산가격만 지불하면 됩니다.
(3) 현금결제 (Cash Settlement)
실물 인도가 불가능하거나 비실용적인 계약(예: 주가지수 선물, 금리 선물)은 현금결제 방식으로 종료됩니다. 현금결제의 메커니즘은 매우 단순합니다: 마지막 거래일에 최종 일일정산(Final Mark-to-Market)이 수행되고, 현금 차액만 주고받고 계약이 종료됩니다.
LO 33.e: 주문의 종류 (Types of Trading Orders)
선물시장(및 일반 금융시장)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주문 유형을 이해하는 것은 시험의 단골 출제 주제입니다. 각 주문 유형의 특성, 장단점, 그리고 다른 주문 유형과의 차이점을 명확히 구분할 수 있어야 합니다.
(1) 시장가 주문 (Market Order)
현재 시장에서 가용한 최선의 가격(Best Available Price)에 즉시 체결하는 주문입니다. 시장가 주문의 가장 큰 장점은 체결이 보장된다는 것입니다. 반면 단점은 체결 가격을 사전에 확정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시장이 급변하거나 유동성이 낮은 상황에서는 예상보다 불리한 가격에 체결될 수 있습니다(이를 "슬리피지(Slippage)"라 합니다).
재량 주문(Discretionary Order)은 시장가 주문의 변형으로, 브로커에게 더 나은 가격을 찾아 체결 시점을 조절할 재량(Discretion)을 부여하는 주문입니다.
(2) 지정가 주문 (Limit Order)
투자자가 지정한 가격 또는 그보다 유리한 가격에서만 체결되는 주문입니다. 원하는 가격에 체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시장 가격이 지정 가격에 도달하지 않으면 미체결(Unfilled) 상태로 남을 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 유형 | 지정 가격 위치 | 의미 |
|---|---|---|
| Limit Buy (지정가 매수) | 현재가보다 낮게 설정 | "가격이 여기까지 떨어지면 사겠다" |
| Limit Sell (지정가 매도) | 현재가보다 높게 설정 | "가격이 여기까지 오르면 팔겠다" |
지정가 주문에는 유효 기간이 설정됩니다. 즉시 체결(Immediate), 1일, 1주, 1개월, 또는 취소 전까지 유효(GTC) 등 다양한 시간 조건을 부여할 수 있습니다.
(3) 손절매 주문 (Stop-Loss Order)
손절매 주문은 손실을 제한하거나 기존 이익을 보호하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됩니다. 지정된 가격(Stop Price)에 시장 가격이 도달하면, 자동으로 시장가 주문(Market Order)이 발동됩니다.
| 유형 | 발동 조건 | 사용 상황 |
|---|---|---|
| Stop-Loss Sell | 가격이 Stop Price 아래로 하락 시 | 롱 포지션의 손실 제한. 예: 주식을 \(\$40\)에 보유 중, \(\$35\)에 Stop-Loss Sell 설정. 가격이 \(\$35\)에 도달하면 시장가 매도 주문 발동 |
| Stop-Loss Buy | 가격이 Stop Price 위로 상승 시 | 숏 포지션의 손실 제한. 공매도한 주식의 가격이 상승하면 자동으로 매수하여 손실을 제한 |
(4) 스탑-리밋 주문 (Stop-Limit Order)
스탑-리밋 주문은 손절매 주문과 지정가 주문의 결합입니다. 두 개의 가격을 지정합니다: 스탑 가격(Stop Price)과 리밋 가격(Limit Price). 시장 가격이 스탑 가격에 도달하면, 시장가 주문이 아닌 지정가 주문(Limit Order)으로 전환됩니다.
장점은 불리한 가격에 체결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는 것이고, 단점은 시장 가격이 급격히 변동하여 스탑 가격을 "뛰어넘어(Gap Through)" 리밋 가격을 초과하면 체결이 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경우 투자자는 포지션이 청산되지 않은 채 손실이 계속 확대될 위험에 노출됩니다.
(5) MIT 주문 (Market-If-Touched Order)
MIT 주문은 지정된 가격에 시장 가격이 "닿으면(Touched)" 자동으로 시장가 주문으로 전환되는 주문입니다. 구조적으로는 손절매 주문과 유사하지만, 사용 목적이 다릅니다.
| 비교 항목 | Stop-Loss Order | MIT Order |
|---|---|---|
| 주요 목적 | 손실 제한 (방어적) | 이익 실현 (공격적) |
| 발동 후 전환 | 시장가 주문 | 시장가 주문 |
| 사용 예시 | 가격 하락 시 자동 매도 | 목표 가격 도달 시 자동 매도(이익 확정) |
(6) 시간 조건 주문
주문이 미체결 상태로 남아 있을 때, 그 유효 기간을 지정하는 시간 조건들이 있습니다:
| 시간 조건 | 영문 | 설명 |
|---|---|---|
| 취소 전까지 유효 | Good-Til-Canceled (GTC) | 투자자가 명시적으로 취소하거나 체결될 때까지 계속 유효합니다. "Open Order"라고도 합니다. |
| 당일 주문 | Day Order | 주문을 제출한 당일에만 유효합니다. 장 마감 시 미체결이면 자동 취소됩니다. 지정가 주문의 가장 일반적인 기본 설정입니다. |
| 즉시 체결 또는 취소 | Fill-or-Kill (FOK) | 즉시 전량 체결되지 않으면 전체 주문이 취소됩니다. 부분 체결(Partial Fill)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
LO 33.f: 일일정산과 위험회피 회계 (Hedge Accounting)
1. 선물의 회계적 이슈
선물계약은 매일 손익이 현금으로 정산되는 구조이므로, 회계상 모든 손익이 해당 연도에 실현된 것으로 인식됩니다. 이것은 기업의 재무제표에 중요한 영향을 미칩니다.
예를 들어, 항공사가 6개월 후 항공유 구매를 위해 선물계약을 체결했다면, 선물에서 발생하는 일일 손익은 즉시 손익계산서에 반영됩니다. 그러나 실제 항공유 구매에서 발생하는 비용 절감(또는 추가 비용)은 6개월 후에야 인식됩니다. 이로 인해 헤지 손익과 헤지 대상 손익의 인식 시점이 불일치(Timing Mismatch)하게 되어, 기업의 이익 변동성(Earnings Volatility)이 커질 수 있습니다.
2. 위험회피 회계(Hedge Accounting)의 해결책
위험회피 회계는 이러한 시점 불일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회계 처리 방법입니다.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선물에서 발생한 손익을 즉시 인식하지 않고 헤지 대상의 손익이 인식될 때 함께 인식하도록 이연(Defer)할 수 있습니다.
(1) 문서화(Documentation): 헤지 관계(어떤 자산/부채를 어떤 선물계약으로 헤지하는지)를 사전에 명확히 문서화해야 합니다. 헤지의 목적, 전략, 위험 식별이 포함되어야 합니다.
(2) 헤지 효과성(Hedge Effectiveness): 헤지 수단(선물계약)과 헤지 대상(실물 자산, 예상 거래 등) 사이에 합리적인 경제적 관계(Reasonable Economic Relationship)가 존재해야 합니다. 즉, 선물의 손익이 헤지 대상의 손익을 효과적으로 상쇄할 수 있어야 합니다.
회계 목적의 헤지 인정 기준과 세무 목적의 헤지 인정 기준은 다를 수 있습니다. 이 차이는 관할권(국가)마다 다르게 적용됩니다. 따라서 특정 거래가 회계상으로는 헤지로 인정되지만 세무상으로는 인정되지 않을 수 있으며, 그 반대도 가능합니다. 시험에서 이 구분을 묻는 문제가 출제될 수 있습니다.
LO 33.g: 선도(Forward)와 선물(Futures)의 비교
선도계약과 선물계약은 모두 "미래의 특정 시점에 오늘 합의한 가격으로 기초자산을 사고팔겠다"는 약속이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두 계약의 제도적 특성은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이 차이점은 시험에서 반복적으로 출제되는 핵심 주제입니다.
| 비교 항목 | 선도 (Forward) | 선물 (Futures) |
|---|---|---|
| 거래 장소 | 장외시장(OTC)에서 두 당사자 간 사적 계약 | 조직화된 거래소(Organized Exchange)에서 거래 |
| 표준화 | 맞춤형(Customizable): 기초자산, 크기, 만기 등을 양 당사자가 자유롭게 협상 | 표준화(Standardized): 기초자산, 크기, 만기 등이 거래소에 의해 사전 결정 |
| 신용위험 | 존재: 거래 상대방의 채무불이행 위험에 직접 노출. 쌍방 계약(Bilateral Agreement)이므로 상대방 신용을 직접 평가해야 함 | 거의 없음: 거래소(CCP)가 모든 거래를 보증. 증거금과 일일정산으로 위험을 구조적으로 제거 |
| 유동성 | 낮음: 맞춤형 계약이므로 중도에 제3자에게 양도하거나 청산하기 어려움 | 높음: 표준화된 계약이고 활발한 시장이 존재하므로, 반대매매로 쉽게 청산 가능 |
| 정산 방식 | 만기 시 일시 결제: 만기까지 어떤 현금 흐름도 발생하지 않고, 만기에 한 번에 정산 | 일일정산(Mark-to-Market): 매일 장 마감 시 손익을 현금으로 정산 |
| 포지션 종료 | 종료가 어려움: 원래 상대방과 합의하거나, 제3자에게 계약을 양도해야 함(상대방 동의 필요) | 종료가 용이: 시장에서 반대매매하면 즉시 포지션 청산 가능 |
선도는 "당사자 간 신용"을 믿고 가는 유연한 사적 계약이고, 선물은 "거래소의 제도적 인프라"(표준화, 증거금, 일일정산, CCP)로 신용위험을 구조적으로 제거한 공적 계약입니다.
선물이 선도보다 신용위험이 낮은 이유는 단일 요인이 아니라 네 가지 메커니즘의 복합 작용입니다: (1) 거래소(CCP)의 보증, (2) 증거금 제도, (3) 일일정산, (4) 마진콜을 통한 자동 위험 관리.
MODULE QUIZ
Module Quiz 33.1
문제 1. 투자자가 선물 포지션에서 기초자산을 매수할 의무를 가질 때, 이는 다음 중 무엇에 해당합니까?
A. 베이시스 거래(Basis Trade)
B. 롱 선물 포지션(Long-Futures Position)
C. 숏 선물 포지션(Short-Futures Position)
D. 헤지된 선물 포지션(Hedged-Futures Position)
문제 2. 다음 중 선물계약에 의해 규정되는 특성은 무엇입니까?
I. 자산 품질과 자산 수량
II. 인도 방법과 인도 시점
A. I만
B. II만
C. I과 II 모두
D. I과 II 모두 아님
문제 3. 투자자가 다음 조건의 금 선물에서 숏 포지션을 진입합니다:
- 초기증거금: \(\$3{,}600\)
- 유지증거금: \(\$2{,}850\)
- 계약가격: \(\$2{,}500\)/온스
- 계약 크기: 100 트로이 온스
1일차 종가 \(\$2{,}495\), 2일차 종가 \(\$2{,}490\)일 때, 2일차 말에 필요한 변동증거금은?
A. \(\$0\)
B. \(\$250\)
C. \(\$500\)
D. \(\$1{,}000\)
Module Quiz 33.2
문제 1. 다음 중 거래소의 기능에 해당하는 것은?
I. 어떤 계약이 거래될지 결정
II. 브로커로부터 증거금 예치를 수령
A. I만
B. II만
C. I과 II 모두
D. I과 II 모두 아님
문제 2. 다음 주문 유형 중 반드시 체결되어야 하는 것은?
A. 지정가 주문(Limit Orders)
B. MIT 주문(Market-If-Touched Orders)
C. 스탑-리밋 주문(Stop-Limit Orders)
D. 시장가 주문(Market Orders)
정답 및 해설
| 문제 | 정답 | 해설 |
|---|---|---|
| 33.1-1 | B | 선물 포지션에서 기초자산을 매수할 의무를 가지는 것은 롱 포지션(Long-Futures Position)입니다. 숏 포지션은 매도 의무를 가집니다. |
| 33.1-2 | C | 인도 시점, 자산 품질, 자산 수량, 인도 방법은 모두 선물계약에 의해 규정되는 특성입니다. |
| 33.1-3 | A | 숏 포지션은 가격 하락 시 이익을 얻습니다. 2일간 가격이 \(\$2{,}500 \rightarrow \$2{,}495 \rightarrow \$2{,}490\)으로 하락하여, 숏 포지션의 마진 계좌에는 총 \(\$1{,}000\)의 이익이 누적됩니다. 계좌 잔액이 초기증거금을 초과하므로 변동증거금은 필요 없습니다(\$0). |
| 33.2-1 | C | 거래소는 모든 매도자에게 매수자, 모든 매수자에게 매도자 역할을 하여 채무불이행 위험을 실질적으로 제거합니다. 또한 청산회원(브로커)으로부터 증거금을 수령하고, 어떤 계약이 거래될지 결정하는 것도 거래소의 기능입니다. |
| 33.2-2 | D | 시장가 주문(Market Order)은 현재 가능한 최선의 가격에 즉시 체결됩니다. 다른 주문 유형은 특정 가격 범위에 도달해야만 발동되므로, 가격이 해당 범위에 도달하지 않으면 체결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KEY CONCEPTS (핵심 개념 정리)
LO 33.a 핵심
- 롱(숏) 선물 포지션은 만기에 기초자산을 지정된 가격과 날짜에 매수(매도)할 의무를 부여합니다.
- 대부분의 선물 포지션은 실물 인도가 아닌 반대매매(Offsetting)로 청산됩니다.
- 미결제약정(Open Interest)은 현재 시장의 미청산 계약 수이고, 거래량(Trading Volume)은 하루 체결 건수입니다.
- 거래량이 미결제약정보다 클 수 있습니다(데이 트레이딩, 기존 포지션 청산 시).
- 선물계약의 7가지 표준 규격: 기초자산, 계약 크기, 인도 장소, 인도 시점, 가격 호가/틱 사이즈, 일일 가격 제한폭, 포지션 한도
LO 33.b 핵심
- 현물가격(Spot Price): 즉시 인도를 위한 가격 / 선물가격(Futures Price): 미래 인도를 위한 오늘의 약속 가격
- 베이시스(Basis) = 현물가격 - 선물가격
- 만기가 가까워질수록 베이시스는 0에 수렴하고, 만기에는 현물 = 선물
- 수렴의 이유: 만기에 두 가격이 다르면 무위험 차익거래가 가능하므로, 시장이 가격을 일치시킵니다.
LO 33.c 핵심
- 거래소(CCP)는 모든 롱/숏 포지션의 거래상대방이 되어 질서 있고 유동적인 시장을 유지합니다.
- 3대 장점: 신용위험 감소, 반대매매 용이, 익명성 보장
- 정상 시장(Normal/Contango): 원월물일수록 가격 높음 / 역전 시장(Inverted/Backwardation): 원월물일수록 가격 낮음
LO 33.d 핵심
- 선물 포지션 종료 3가지: 반대매매(가장 흔함), 실물 인도, 현금결제
- 실물 인도 시 지불 가격 = 가장 최근 정산가격(Most Recent Settlement Price)
- 현금결제 = 최종 mark-to-market으로 종료, 인도 옵션 없음
LO 33.e 핵심
- 시장가 주문(Market Order): 최선의 가격에 즉시 체결, 유일하게 "반드시 체결되는" 주문
- 지정가 주문(Limit Order): 지정 가격 이상/이하에서만 체결, 미체결 가능
- 손절매 주문(Stop-Loss): 손실 제한 목적, 발동 시 시장가 전환
- 스탑-리밋 주문(Stop-Limit): 발동 시 지정가 전환, 미체결 위험 존재
- MIT 주문: 이익 실현 목적, 발동 시 시장가 전환
LO 33.f 핵심
- 선물의 일일정산은 매년 모든 손익을 실현된 것으로 인식하게 하여 이익 변동성을 증가시킵니다.
- 위험회피 회계 요건: 문서화 + 헤지 효과성(합리적 경제적 관계)
- 위험회피 회계 효과: 선물 손익을 헤지 대상 손익과 동시에 인식하도록 이연
- 회계상 헤지 인정과 세무상 헤지 인정은 다를 수 있음
LO 33.g 핵심
- 선도: 장외시장, 맞춤형, 신용위험 존재, 유동성 낮음, 만기 시 일시 결제
- 선물: 거래소, 표준화, 신용위험 거의 없음, 유동성 높음, 일일정산
- 선물의 신용위험 제거 메커니즘: CCP 보증 + 증거금 + 일일정산 + 마진콜
시험 대비 한 줄 암기 체크리스트
| 주제 | 암기 포인트 |
|---|---|
| 롱 vs 숏 | 롱 = 매수 의무(가격 상승 시 이익) / 숏 = 매도 의무(가격 하락 시 이익) |
| 미결제약정 vs 거래량 | 미결제약정 = 미청산 계약 수, 거래량 = 당일 체결 수. 거래량 > 미결제약정 가능 |
| 선물 7대 규격 | 기초자산/계약크기/인도장소/인도시점/가격호가&틱/가격제한폭/포지션한도 |
| 틱 가치 공식 | \(\text{Tick Value} = \text{계약 크기} \times \text{틱 사이즈}\) |
| 베이시스 공식 | \(\text{Basis} = \text{Spot} - \text{Futures}\), 만기에 0 수렴 |
| 수렴 원리 | 만기에 현물 ≠ 선물이면 무위험 차익거래 가능 → 시장이 강제 수렴 |
| 변동증거금 목표 | 초기증거금까지 (유지증거금까지 아님!) |
| 일일정산 효과 | 손실 누적 방지, 최대 1일치 신용위험만 노출 |
| CCP 장점 3가지 | 신용위험 감소 / 반대매매 용이 / 익명성 |
| 포지션 종료 3가지 | 반대매매(가장 흔함) / 실물 인도 / 현금결제 |
| 현금결제 메커니즘 | 최종 mark-to-market으로 종료 |
| 실물 인도 시 지불가격 | 가장 최근 정산가격 (진입가 아님!) |
| 반드시 체결되는 주문 | Market Order (시장가 주문) |
| Stop-Loss vs MIT | Stop-Loss = 손실 제한 / MIT = 이익 실현 |
| 위험회피 회계 요건 | 문서화 + 헤지 효과성(합리적 경제적 관계) |
| 선도 vs 선물 핵심 차이 | 선도 = OTC, 맞춤형, 신용위험 / 선물 = 거래소, 표준화, CCP 보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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