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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FRM part1

FRM part1. Reading 62: Option Sensitivity Measures: The “Greeks”

 

FRM Part I – Reading 62
옵션 민감도 지표: 그릭스 (Option Sensitivity Measures: The "Greeks")

EXAM FOCUS

옵션 포지션에 수반되는 위험 수준은 크게 네 가지 요인에 의해 결정됩니다: (1) 옵션 포지션 가치와 기초자산 가치 간의 관계, (2) 만기까지 남은 시간, (3) 자산가격 변동성, (4) 무위험이자율입니다. 이 네 요인의 효과를 포착하는 지표를 통칭하여 "그릭스(The Greeks)"라 부르며, 구체적으로 Delta, Theta, Gamma, Vega, Rho의 다섯 가지입니다.

시험에서 반드시 할 수 있어야 하는 것

  • 네이키드(Naked) 포지션과 커버드(Covered) 포지션의 위험 구조를 평가하고, 손-지 전략(Stop-Loss Strategy)의 장단점을 설명
  • 델타의 정의, 계산(\(N(d_1)\) 활용), 그리고 선도/선물/배당자산에서의 델타 조정
  • 델타-뉴트럴 포트폴리오의 구축과 동적 헤지(Dynamic Hedging)의 필요성 설명
  • Theta, Gamma, Vega, Rho 각각의 정의, 계산, 그리고 주가/시간/만기에 따른 행동 패턴
  • 감마-뉴트럴 포지션의 구축과 델타-뉴트럴 복원(2단계 헤지)
  • Delta-Theta-Gamma 관계식의 의미와 실무적 함의
  • 포트폴리오 그릭스(가중합) 계산
  • 포트폴리오 보험(Portfolio Insurance)의 개념과 구현(풋 매수 또는 합성 풋)

MODULE 62.1: 네이키드 포지션과 커버드 포지션

LO 62.a: 네이키드 및 커버드 옵션 포지션의 위험 평가

1. 네이키드 콜 (Naked Call): "프리미엄은 고정, 손실은 무한"

네이키드 포지션(Naked Position)이란 기초자산을 보유하지 않은 상태에서 콜 옵션을 매도(숏)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는 가장 위험한 옵션 포지션 중 하나인데, 그 이유는 손익 구조의 극단적 비대칭성에 있습니다.

네이키드 콜 매도자의 손익 구조를 분석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매도자가 받는 프리미엄은 고정되어 있고, 이것이 최대 이익입니다. 만기에 주가가 행사가 이하이면 옵션은 행사되지 않으므로 매도자는 프리미엄 전액을 보유합니다. 그러나 주가가 행사가를 상향 돌파하면, 매도자는 시장에 나가서 비싼 가격에 주식을 매수하여 옵션 행사에 응해야 합니다. 주가의 상승에는 이론적 상한이 없으므로, 최대 손실은 무한대입니다.

교재 수치 예시: 네이키드 콜의 손익 분석

상황: 현재 주가 $20인 주식에 대해 행사가 $23, 프리미엄 $4인 콜 옵션 10,000개를 매도합니다.

초기 수입: \(10{,}000 \times \$4 = \$40{,}000\)

시나리오 1: 만기 주가 \(\leq \$23\) → 옵션 미행사 → 이익 = \(\$40{,}000\) (최대 이익)

시나리오 2: 만기 주가 = $30 → 옵션 행사 시 지급액 = \(10{,}000 \times (30 - 23) = \$70{,}000\)

순손실 = \(\$70{,}000 - \$40{,}000 = \$30{,}000\)

핵심: 주가가 행사가를 $1 초과할 때마다 10,000개 옵션에서 $10,000씩 손실이 증가합니다. "프리미엄은 작고 확정이지만, 꼬리위험(Tail Risk)은 크고 무한"이 네이키드 콜의 본질입니다.

2. 커버드 콜 (Covered Call): "상방을 팔고, 하방은 그대로 노출"

커버드 포지션(Covered Position)은 콜 옵션 매도자가 기초자산을 이미 보유한 상태입니다. 주가가 행사가를 상향 돌파하여 옵션이 행사되면, 매도자는 이미 보유한 주식을 넘겨주면 됩니다. 따라서 네이키드 콜에서 발생하는 "시장에서 비싸게 주식을 조달해야 하는 위험"이 제거됩니다.

그러나 커버드 콜은 헤지 포지션이 아닙니다. 주가가 크게 하락하면 보유 주식 자체의 가치 하락 손실이 받은 프리미엄보다 훨씬 커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교재의 수치 예시에서 주가가 $20에서 $10으로 하락하면, 10,000주 보유에 따른 손실은 $100,000이 되어 받은 프리미엄 $40,000을 크게 초과합니다. 커버드 콜은 "네이키드의 폭발적 상방 손실"을 제거하는 대신 상방 이익을 제한(Cap)하고, 하방 리스크는 여전히 남는 구조입니다.

네이키드 vs 커버드 핵심 비교:

구분네이키드 콜 (Naked Call)커버드 콜 (Covered Call)
기초자산 보유보유하지 않음보유함
최대 이익받은 프리미엄프리미엄 + (행사가 - 매수가)
최대 손실무한 (주가 상승 무제한)매수가 - 프리미엄 (주가 0까지 하락)
주요 위험주가 급등 시 조달 비용주가 급락 시 주식 가치 하락
헤지 여부헤지 아님헤지 아님 (단지 상방 손실 제한)

LO 62.b: 손절 전략 (Stop-Loss Strategy)

3. 손절 전략: 네이키드와 커버드를 자동 스위칭하는 단순한(그리고 위험한) 방식

손절 전략(Stop-Loss Strategy)은 콜 옵션 매도자(숏 콜)가 손실을 제한하기 위해 사용하는 방식으로, 아이디어는 단순합니다. 주가가 행사가를 상향 돌파하면 기초자산을 매수하여 커버드 포지션으로 전환하고, 주가가 다시 행사가 아래로 내려가면 기초자산을 매도하여 네이키드 포지션으로 복귀합니다. 즉, "외가격(OTM)일 때는 네이키드, 내가격(ITM)일 때는 커버드"를 자동으로 반복하는 전략입니다.

이 전략은 옵션이 처음부터 내가격(ITM)인 경우에 비교적 잘 작동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치명적인 단점이 두 가지 있습니다.

손절 전략의 단점:

(1) 거래비용(Transaction Costs): 주가가 행사가 근처에서 왔다 갔다(Whipsaw) 하면 매수와 매도가 빈번하게 반복되어 거래비용이 급증합니다. 행사가 근처에서 주가 변동이 심할수록 비용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납니다.

(2) 가격 불확실성(Price Uncertainty) 및 갭 리스크: "정확히 행사가에서 매수/매도"하는 이상적 체결이 현실에서는 보장되지 않습니다. 급등락 시에는 체결이 지연되거나 불리한 가격에 체결될 수 있으며, 만기에 주가가 행사가 위인지 아래인지에 대한 큰 불확실성이 존재합니다.

이 전략은 사실상 조잡한 형태의 동적 헤지이며, 델타 헤지로 가기 전 "왜 단순 규칙이 깨지는지"를 보여주는 예시로 이해하면 됩니다.

MODULE QUIZ 62.1

문제 1. 투자자가 현재 주가 $15, 행사가 $18인 ABC 주식 콜 옵션을 숏 포지션으로 취합니다. 투자자가 기초주식을 보유하지 않는 경우, 가장 큰 위험은?

A. 지급한 프리미엄 손실   B. 주가가 $18 위로 상승   C. 주가가 $15 아래로 하락   D. 주식시장 전반의 하락

문제 2. 콜 옵션을 이용한 손절 전략은 다음 경우에 기초자산을 매수합니다:

A. 자산이 행사가 아래로 하락 시 네이키드 콜   B. 자산이 행사가 위로 상승 시 네이키드 콜   C. 자산이 행사가 아래로 하락 시 커버드 콜   D. 자산이 행사가 위로 상승 시 커버드 콜


MODULE 62.2: 델타와 델타 헤지

LO 62.c: 옵션 델타의 정의와 계산

4. 델타(Delta)의 본질: "옵션을 주식 몇 주로 번역할 것인가"

델타(\(\Delta\))는 기초자산 가격이 아주 조금 변할 때 옵션 가격이 얼마나 변하는지를 나타내는 비율입니다. 수학적으로 옵션 가격 변화(\(c\) 또는 \(p\))를 기초자산 가격 변화(\(s\))로 나눈 값이며, 기하학적으로는 현재 주가에서 옵션 가격 함수의 기울기(Slope)입니다.

델타 정의 (콜 옵션):

$$\Delta_c = \frac{\partial c}{\partial S} \approx \frac{\Delta c}{\Delta S}$$

델타의 범위:

콜 옵션: \(0 \leq \Delta_c \leq +1\)     풋 옵션: \(-1 \leq \Delta_p \leq 0\)

콜-풋 관계: \(\Delta_p = \Delta_c - 1\)

델타의 범위 감각이 매우 중요합니다. 콜 델타가 0.6이라는 것은 "주가가 $1 오르면 콜 옵션 가격이 약 $0.60 오른다"는 뜻입니다. 딥 내가격(Deep ITM) 콜은 델타가 1에 가까워 거의 주식처럼 움직이고, 딥 외가격(Deep OTM) 콜은 델타가 0에 가까워 주가 변동에 거의 반응하지 않습니다. 등가격(ATM) 콜의 델타는 대략 0.5 근처입니다.

5. BSM 모형에서 델타는 \(N(d_1)\)

블랙-숄즈-머턴(BSM) 모형에서 콜 옵션의 델타는 \(N(d_1)\)로 계산됩니다. \(d_1\)은 다음과 같습니다.

$$d_1 = \frac{\ln(S/X) + (r + \sigma^2/2)T}{\sigma\sqrt{T}}$$

\(N(d_1)\)은 표준정규분포의 누적확률로, 정규확률표에서 조회합니다.

예제: 델타 계산

주어진 값: 주가 \(S = \$50\), 행사가 \(X = \$45\), 만기 \(T = 0.25\)년(3개월), 무위험이자율 \(r = 5\%\), 변동성 \(\sigma = 12\%\)

Step 1: \(d_1\) 계산

$$d_1 = \frac{\ln(50/45) + (0.05 + 0.12^2/2) \times 0.25}{0.12\sqrt{0.25}} = \frac{\ln(1.1111) + (0.05 + 0.0072) \times 0.25}{0.12 \times 0.5}$$ $$= \frac{0.1054 + 0.0143}{0.06} = \frac{0.1197}{0.06} \approx 1.99$$

Step 2: 정규확률표에서 \(N(1.99)\) 조회

$$\Delta = N(1.99) = 0.9767$$

해석: 주가가 $1 변할 때 이 콜 옵션 가격은 약 $0.9767 변합니다. 이는 이 옵션이 딥 내가격(Deep ITM)에 가까워 거의 주식처럼 움직인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6. 선도(Forward) 델타와 선물(Futures) 델타

선도(Forward)의 델타는 정확히 1입니다. 이는 선도계약 가치와 기초자산 가치 간에 1:1 관계가 존재한다는 뜻이며, 선도 포지션은 동일 수량의 기초자산 반대 포지션으로 쉽게 헤지할 수 있습니다.

선물(Futures)의 델타는 보통 1이 아닙니다. 이는 현물-선물 패리티(Spot-Futures Parity) 관계 때문입니다. 무배당 주식이나 주가지수에서 선물의 델타는 \(e^{rT}\)이고, 배당수익률 \(q\)가 있으면 \(e^{(r-q)T}\)입니다.

배당이 있을 때의 델타 조정:

상품배당 없음배당수익률 \(q\) 있음
콜 옵션\(N(d_1)\)\(e^{-qT} \cdot N(d_1)\)
풋 옵션\(N(d_1) - 1\)\(e^{-qT} \cdot [N(d_1) - 1]\)
선도(Forward)1\(e^{-qT}\)
선물(Futures)\(e^{rT}\)\(e^{(r-q)T}\)

배당수익률이 존재하면 "주식을 들고 있는 것의 기대가치"가 배당만큼 깎이므로, 옵션의 델타도 \(e^{-qT}\)만큼 할인되어 줄어듭니다.


LO 62.d: 델타 헤지의 구현과 동적 측면

7. 델타-뉴트럴 포트폴리오의 구축

델타-뉴트럴 포트폴리오(Delta-Neutral Portfolio)의 목표는 자산 포지션과 옵션 포지션을 결합하여, 기초자산 가치 변동에 대해 포트폴리오 가치가 변하지 않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완전히 헤지된 상태를 델타-뉴트럴(Delta Neutral)이라고 합니다.

콜 옵션으로 델타-뉴트럴 구축:

주식 롱 + 콜 숏의 조합에서, 숏해야 할 콜 옵션 수:

$$N_{\text{call}} = \frac{\text{보유 주식 수}}{\Delta_c}$$

풋 옵션으로 델타-뉴트럴 구축:

주식 롱 + 풋 롱의 조합에서, 매수해야 할 풋 옵션 수:

$$N_{\text{put}} = \frac{\text{보유 주식 수}}{|\Delta_p|} = \frac{\text{보유 주식 수}}{1 - \Delta_c}$$

예제: 델타-뉴트럴 포트폴리오 (Part 1 ~ 4)

상황: 투자자가 ABC 주식 60,000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주가 $50입니다. ABC 콜 옵션(행사가 $50, 프리미엄 $4)의 델타는 0.60입니다.

Part 1: 콜 옵션으로 헤지 — 필요한 옵션 수량

$$N_{\text{call}} = \frac{60{,}000}{0.60} = 100{,}000 \text{ 개 (숏)}$$

주식을 롱으로 보유하고 있으므로 콜 옵션을 숏(매도)해야 합니다.

Part 2: 주가 $1 상승 시 포트폴리오 효과

포지션가치 변화
주식 롱 60,000주\(+60{,}000 \times \$1 = +\$60{,}000\)
콜 숏 100,000개 (\(\Delta = 0.60\))\(-100{,}000 \times \$0.60 = -\$60{,}000\)
순변화$0 (완전 상쇄)

숏 콜은 주가 상승 시 가치가 감소(손실)하므로 주식 롱의 이익과 정확히 상쇄됩니다.

Part 3: 주가 변동 후 동적 재조정

주가가 $51로 상승하면서 델타가 0.60에서 0.62로 변했다고 가정합니다.

$$N_{\text{call}}^{\text{new}} = \frac{60{,}000}{0.62} \approx 96{,}774 \text{ 개}$$

기존 100,000개에서 96,774개로 줄었으므로, 약 3,226개(약 32계약)의 콜 옵션을 되사야(매수) 합니다. 이것이 바로 동적 헤지(Dynamic Hedging)의 본질입니다. 헤지를 수정하지 않으면 다음 가격 변동 시 옵션 가치 변화가 주식 가치 변화를 정확히 상쇄하지 못합니다.

Part 4: 풋 옵션으로 헤지

풋 델타: \(\Delta_p = \Delta_c - 1 = 0.60 - 1 = -0.40\)

$$N_{\text{put}} = \frac{60{,}000}{|-0.40|} = \frac{60{,}000}{0.40} = 150{,}000 \text{ 개 (롱)}$$

주식을 롱으로 보유하고 있으므로 풋 옵션을 롱(매수)합니다. 콜 숏이든 풋 롱이든 동일하게 \(\Delta = 0\)을 달성합니다.

8. 동적 헤지 vs 정적 헤지: 왜 계속 재조정이 필요한가

델타-뉴트럴 포지션이 유효한 것은 기초자산 가격의 매우 작은 변화(Infinitesimal Changes)에 대해서뿐입니다. 왜냐하면 델타 자체가 주가의 함수이므로, 주가가 변하면 델타도 변하고 포트폴리오는 더 이상 균형 상태가 아니게 되기 때문입니다. 옵션의 델타는 비선형 함수(옵션 가격 곡선)를 선형(직선)으로 근사한 것이므로, 가격 변화가 클수록 근사 오차가 커집니다.

동적 헤지(Dynamic Hedging): 주가가 변할 때마다 델타를 재계산하고, 기초자산 또는 옵션 포지션을 조정하여 델타-뉴트럴 상태를 유지하는 방식입니다. 지속적인 거래비용이 수반됩니다.

정적 헤지(Static Hedging, Hedge-and-Forget): 초기에 헤지를 설정한 후 만기까지 조정하지 않는 방식입니다. 작은 가격 변동에서만 유효하며, 큰 변동에서는 헤지가 깨집니다.

정적 헤지가 가장 비효과적인 경우는 기초자산 가격이 크게 변할 때, 특히 금액 변화와 백분율 변화가 모두 큰 경우입니다 (예: $4에서 $6으로 50% 상승).

MODULE QUIZ 62.2

문제 1. 무위험이자율 3%, 만기 9개월일 때 선도(Forward) 포지션의 델타에 가장 가까운 값은?

A. 0.98   B. 1.00   C. 1.02   D. 2.25

문제 2. 델타 0.5인 숏 콜 옵션 포지션을 효과적으로 헤지하려면?

A. 옵션 매도 수량의 2배 주식 매도   B. 옵션 매도 수량의 2배 주식 매수   C. 옵션 매도 수량의 절반 주식 매도   D. 옵션 매도 수량의 절반 주식 매수

문제 3. 정적 헤지 전략이 가장 비효과적인 경우는?

A. 주가 $4 → $6 상승   B. 주가 $20 → $21 상승   C. 주가 $26 → $25 하락   D. 주가 $35 → $34 하락


MODULE 62.3: Theta, Gamma, Vega, Rho

LO 62.e: 그릭스의 정의, 설명, 계산

LO 62.f: 델타-뉴트럴 및 감마-뉴트럴 포지션의 구현과 유지

LO 62.g: 델타, 세타, 감마, 베가 간의 관계

9. 세타(Theta): "시간이 흐르면 옵션이 왜 약해지는가"

세타(\(\Theta\))는 만기까지 남은 시간이 줄어들 때 옵션 가격이 얼마나 변하는지를 측정합니다. 시간가치 소멸(Time Decay)이라고도 불리며, 다른 조건이 동일할 때 시간이 지날수록 옵션의 시간가치가 감소하는 현상을 포착합니다.

세타 정의:

$$\Theta = \frac{\partial V}{\partial t}$$

BSM 모형에서 유럽형 콜(무배당) 세타:

$$\Theta_c = -\frac{S \cdot N'(d_1) \cdot \sigma}{2\sqrt{T}} - r \cdot X \cdot e^{-rT} \cdot N(d_2)$$

여기서 \(N'(x) = \frac{1}{\sqrt{2\pi}} e^{-x^2/2}\)는 표준정규분포의 확률밀도함수입니다.

단위 변환: 위 공식은 연 단위이므로, 역일(Calendar Day) 기준은 365로, 거래일(Trading Day) 기준은 252로 나눕니다.

예제: 세타 계산

주어진 값: \(S = \$50\), \(X = \$45\), \(T = 0.25\), \(r = 5\%\), \(\sigma = 12\%\), \(d_1 = 1.99\), \(d_2 = 1.93\), \(N(d_1) = 0.9767\), \(N(d_2) = 0.9732\)

\(N'(d_1)\) 계산:

$$N'(1.99) = \frac{1}{\sqrt{2\pi}} e^{-(1.99)^2/2} = \frac{1}{2.5066} \times e^{-1.9801} \approx 0.3989 \times 0.1381 \approx 0.0551$$

세타(연 단위) 계산:

$$\Theta_c = -\frac{50 \times 0.0551 \times 0.12}{2\sqrt{0.25}} - 0.05 \times 45 \times e^{-0.05 \times 0.25} \times 0.9732$$ $$= -\frac{0.3306}{1.0} - 0.05 \times 45 \times 0.9876 \times 0.9732 \approx -0.33 - 2.16 = -2.49$$

거래일 기준 세타: \(-2.49 / 252 = -0.00988\)

해석: 매 거래일마다 이 콜 옵션의 가격은 다른 조건이 동일하면 약 $0.01씩 감소합니다.

세타의 핵심 특성:

  • 세타는 콜과 풋 모두에 유사하게 작용합니다. 시간이 경과하면 대부분의 콜과 풋은 가치가 감소합니다.
  • 세타는 주가 변동과 시간 경과 모두에 따라 변합니다.
  • 세타는 등가격(ATM)일 때, 특히 만기 임박 시 가장 크게 나타납니다 (절대값 기준). 이것이 "만기 임박 ATM 옵션의 시간가치가 급격히 소멸"하는 현상입니다.
  • 세타 값은 일반적으로 음수입니다 (옵션 가치 감소).
  • 세타의 절대값은 만기가 가까워질수록 증가합니다.
  • 예외: 내가격(ITM) 유럽형 풋 옵션은 양수(+) 세타를 가질 수 있습니다.

10. 감마(Gamma): "큰 가격 변동에서 델타 헤지가 깨지는 이유"

감마(\(\Gamma\))는 델타의 변화율, 즉 옵션 가격 함수의 곡률(Curvature)을 측정합니다. 델타 헤지는 옵션의 비선형 가격 함수를 선형(직선)으로 근사하는 것이므로, 기초자산 가격이 크게 변하면 근사 오차가 발생합니다. 이 오차의 핵심이 바로 감마입니다. 감마가 크다는 것은 델타가 빠르게 변한다는 뜻이고, 감마가 작다는 것은 델타가 천천히 변한다는 뜻입니다.

감마 정의:

$$\Gamma = \frac{\partial^2 V}{\partial S^2} = \frac{\partial \Delta}{\partial S}$$

BSM 모형에서 유럽형 콜/풋(무배당) 감마:

$$\Gamma = \frac{N'(d_1)}{S \cdot \sigma \cdot \sqrt{T}}$$

콜과 풋의 감마는 동일합니다 (풋-콜 패리티에 의해).

예제: 감마 계산

주어진 값: \(S = \$50\), \(X = \$45\), \(T = 0.25\), \(\sigma = 12\%\), \(d_1 = 1.99\), \(N'(d_1) \approx 0.0551\)

$$\Gamma = \frac{0.0551}{50 \times 0.12 \times \sqrt{0.25}} = \frac{0.0551}{50 \times 0.12 \times 0.5} = \frac{0.0551}{3.0} \approx 0.0183$$

해석: 주가가 $1 변하면 델타가 약 0.0183 변합니다. 즉, 주가가 $50에서 $51로 오르면 델타는 0.9767에서 약 0.9950으로 증가합니다.

감마의 핵심 특성: 감마는 등가격(ATM)에서 가장 크고 (주가 = 행사가), 딥 내가격이나 딥 외가격에서는 주가 변화가 감마에 거의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특히 ATM이면서 만기 임박인 옵션의 감마가 가장 극단적으로 큽니다. 옵션 매도자(숏 포지션) 입장에서 이 상황의 감마는 크고 음수가 되어 큰 위험을 나타냅니다.

11. 감마-뉴트럴 포지션의 구축: 2단계 헤지

델타-뉴트럴 포지션은 작은 가격 변화에 대해 포트폴리오를 보호하지만, 감마는 비교적 큰 가격 변화에 대한 보호를 제공합니다. 따라서 이상적으로는 델타-뉴트럴이면서 동시에 감마-뉴트럴인 포지션을 구축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이렇게 하면 작은 변동과 큰 변동 모두에서 포트폴리오 가치가 안정적으로 유지됩니다.

그런데 핵심적인 제약이 있습니다. 기초자산, 선도, 선물은 모두 선형(Linear) 페이오프를 생성하므로 감마가 0입니다. 따라서 감마-뉴트럴 포지션은 반드시 비선형 상품, 즉 옵션을 사용해야만 만들 수 있습니다.

감마-뉴트럴에 필요한 옵션 수:

$$N_{\text{추가 옵션}} = -\frac{\Gamma_{\text{포트폴리오}}}{\Gamma_{\text{헤지용 옵션}}}$$

여기서 \(\Gamma_{\text{포트폴리오}}\)는 기존 포트폴리오의 감마, \(\Gamma_{\text{헤지용 옵션}}\)은 추가할 거래 가능 옵션의 감마입니다.

예제: 감마-뉴트럴 포지션 구축 (2단계 프로세스)

상황: 기존 숏 옵션 포지션이 델타-뉴트럴이지만 감마가 \(-6{,}000\)입니다 (숏이므로 음수). 거래 가능한 콜 옵션의 델타는 0.6이고 감마는 1.25입니다.

Step 1: 감마-뉴트럴 달성

$$N = \frac{6{,}000}{1.25} = 4{,}800 \text{ 개 매수(롱)}$$

4,800개의 콜 옵션을 매수하면 포트폴리오 감마가 \(-6{,}000 + 4{,}800 \times 1.25 = 0\)이 됩니다.

Step 2: 델타-뉴트럴 복원

추가 매수한 4,800개 콜 옵션은 포트폴리오의 델타를 변화시킵니다.

$$\Delta_{\text{추가}} = 4{,}800 \times 0.6 = 2{,}880$$

기존 델타는 0이었으므로, 이제 포트폴리오 델타가 +2,880이 되었습니다. 이를 다시 0으로 만들려면 기초자산 2,880주를 매도해야 합니다.

결론: 감마 헤지는 항상 "옵션 추가 → 델타 재조정"이 한 세트입니다. 옵션으로 감마를 0으로 만들고, 그 옵션이 변경한 델타를 기초자산 거래로 다시 0으로 복원합니다.


12. 델타-세타-감마 관계식: 세 그릭스의 연결 고리

주식 옵션의 가격은 델타, 세타, 감마에 의해 다음 관계식으로 연결됩니다.

옵션 가치 변화의 일반 관계:

$$\Theta + rS\Delta + \frac{1}{2}\sigma^2 S^2 \Gamma = rV$$

여기서 \(V\)는 옵션 가치, \(S\)는 주가, \(r\)은 무위험이자율, \(\sigma\)는 변동성입니다.

델타-뉴트럴(\(\Delta = 0\))에서의 축소형:

$$\Theta + \frac{1}{2}\sigma^2 S^2 \Gamma = rV$$

이 관계식의 실무적 함의는 매우 중요합니다. 좌변은 옵션에 대한 달러 무위험수익률(무위험이자율 x 옵션 가치)입니다. 무위험이자율이 작다고 가정하면, 세타가 크고 양수(+)일 때 감마는 크고 음수(-)인 경향이 있고, 그 역도 성립합니다. 이것이 실무에서 세타를 감마의 대리변수(Proxy)로 사용하는 근거입니다.

핵심 직관: 델타를 0으로 맞추면 "작은 가격 변화"에 대한 위험은 제거되지만, 남은 위험은 "시간 경과(Theta)"와 "큰 가격 변동으로 인한 곡률 오차(Gamma)"로 이동합니다. 세타와 감마는 서로 음의 관계로 엮여 있어, 하나가 이익이면 다른 하나가 손실을 발생시키는 구조입니다.


13. 베가(Vega): "변동성이 바뀌면 옵션이 왜 흔들리는가"

베가(Vega)는 기초자산 변동성의 변화에 대한 옵션 가격의 민감도를 측정합니다. (참고: Vega는 실제 그리스 문자가 아니지만, 관행적으로 "그릭스"의 하나로 분류합니다.) 동일한 만기, 행사가, 무위험이자율에서 콜의 베가와 풋의 베가는 동일합니다.

베가 정의:

$$\text{Vega} = \frac{\partial V}{\partial \sigma}$$

BSM 모형에서 유럽형 콜/풋(무배당) 베가:

$$\text{Vega} = S \cdot \sqrt{T} \cdot N'(d_1)$$

예제: 베가 계산

주어진 값: \(S = \$50\), \(T = 0.25\), \(d_1 = 1.99\), \(N'(d_1) \approx 0.0551\)

$$\text{Vega} = 50 \times \sqrt{0.25} \times 0.0551 = 50 \times 0.5 \times 0.0551 = 1.375$$

해석: 변동성이 1%p 상승하면(예: 12%에서 13%로) 옵션 가격은 약 \(0.01 \times 1.375 = \$0.01375\) 증가합니다. 즉, 베가 8이라면 변동성 1%p 상승 시 옵션 가격이 약 $0.08 증가한다는 뜻입니다.

베가의 핵심 특성:

  • 옵션은 등가격(ATM)에서 변동성 변화에 가장 민감합니다 (베가가 가장 큼).
  • 딥 외가격(Deep OTM) 또는 딥 내가격(Deep ITM) 옵션은 변동성 변화에 대한 민감도가 거의 없습니다 (베가가 0에 가까움).
  • 베가는 항상 양수(+)입니다 — 변동성 증가는 콜과 풋 모두의 가격을 상승시킵니다.

14. 로(Rho): "금리 민감도 — 주식옵션에서는 작지만 금리파생에서는 크다"

로(\(\rho\))는 무위험이자율 변화에 대한 옵션 가격의 민감도입니다. 그러나 주식 옵션은 금리 변화에 대해 다른 변수(변동성, 주가 등)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민감합니다. 금리의 큰 변화도 주식옵션 가격에는 작은 영향만 미칩니다. 반면, 고정수익(Fixed-Income) 파생상품에서는 로가 훨씬 더 중요한 위험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BSM 모형에서 유럽형 옵션(무배당)의 로:

콜: \(\rho_c = X \cdot T \cdot e^{-rT} \cdot N(d_2)\)

풋: \(\rho_p = -X \cdot T \cdot e^{-rT} \cdot N(-d_2)\)

예제: 로 계산

주어진 값: \(X = \$45\), \(T = 0.25\), \(r = 5\%\), \(d_2 = 1.93\), \(N(d_2) = 0.9732\)

$$\rho_c = 45 \times 0.25 \times e^{-0.05 \times 0.25} \times 0.9732 = 11.25 \times 0.9876 \times 0.9732 \approx 10.81$$

해석: 무위험이자율이 1%p 상승하면(5%에서 6%로) 이 콜 옵션 가격은 약 \(0.01 \times 10.81 = \$0.1081\) 증가합니다.

내가격(ITM) 콜과 풋은 외가격(OTM) 옵션보다 금리 변화에 더 민감합니다. 금리 상승은 ITM 콜 가격을 더 크게 상승시키고, ITM 풋 가격을 더 크게 하락시킵니다.


LO 62.h: 포트폴리오 그릭스 계산

15. 포트폴리오 그릭스: "합치면 가중합이다"

단일 기초자산에 대한 옵션 포트폴리오의 델타, 감마, 베가는 각 옵션 포지션의 가중 평균(또는 가중합)으로 계산됩니다.

$$\Delta_{\text{portfolio}} = \sum_{i=1}^{n} w_i \cdot \Delta_i$$ $$\Gamma_{\text{portfolio}} = \sum_{i=1}^{n} w_i \cdot \Gamma_i$$ $$\text{Vega}_{\text{portfolio}} = \sum_{i=1}^{n} w_i \cdot \text{Vega}_i$$

예제: 포트폴리오 델타 계산

3개 옵션으로 구성된 포트폴리오: 옵션 1(비중 20%, 델타 0.75), 옵션 2(비중 35%, 델타 0.45), 옵션 3(비중 45%, 델타 0.60)

$$\Delta_{\text{portfolio}} = (0.20 \times 0.75) + (0.35 \times 0.45) + (0.45 \times 0.60)$$ $$= 0.150 + 0.1575 + 0.270 = 0.5775 \approx 0.58$$

16. 실무 헤지 활동과 추가 그릭스

실무에서 옵션 트레이더들이 직면하는 주요 문제 중 하나는 모든 그릭스에 대해 중립 포지션을 유지하는 데 수반되는 비용입니다. 델타-뉴트럴 포지션은 비교적 쉽게 만들 수 있지만, 감마와 베가의 부정적 효과를 합리적 비용으로 완화할 수 있는 증권을 찾기는 쉽지 않습니다.

대형 금융기관은 일반적으로 먼저 델타-뉴트럴로 조정한 후, 나머지 그릭스에 대한 노출을 모니터링합니다. 고객에게 옵션을 매도한 기관은 음수 감마와 음수 베가에 노출되며, 이 노출은 옵션이 등가격 근처에 머물 경우 시간이 지남에 따라 더 커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옵션이 내가격 또는 외가격으로 이동하면 감마와 베가의 영향은 줄어듭니다.

트레이더 한도(Trading Limits) 예시: 델타 한도 $200,000(기초자산 가격 $50이면 4,000주 한도), 감마 한도 300(주가 $1 변화 시 델타 변화가 300 이하), 베가 한도 $50,000(변동성 1% 변화 시 포트폴리오 가치 변화 $50,000 이하).

추가로 실무에서 계산되는 그릭스로는 Charm(델타의 시간 민감도), Vanna(델타의 변동성 민감도), Vomma(베가의 내재변동성 민감도) 등이 있습니다. 시나리오 분석(Scenario Analysis)은 다양한 기초자산 가격과 변동성 조합에서 예상 손익을 계산하여 여러 요인의 개별적 또는 동시적 변화가 전체 포지션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는 방법입니다.


LO 62.i: 포트폴리오 보험의 구현

17. 포트폴리오 보험: "바닥(Floor)을 만들되, 상방은 열어둔다"

델타 헤지가 초기 투자에 반대 포지션을 결합하는 것이라면(예: 숏 콜 + 롱 주식), 포트폴리오 보험(Portfolio Insurance)은 롱 포지션이나 포트폴리오를 풋 옵션(또는 합성 풋)으로 보호하는 전략입니다.

포트폴리오 보험의 정의: (1) 기초 포트폴리오와 (2) 현금 또는 파생상품의 조합으로, 시장 가치가 하락할 때 포트폴리오의 최소 가치(Floor)를 보장하면서, 시장 가치가 상승할 때는 상방 잠재력을 유지하는 전략입니다.

구현 방법 1: 풋 옵션 직접 매수 — 가장 단순한 방법으로, 기초 포트폴리오에 대한 풋 옵션을 매수합니다. 포트폴리오 손실이 풋 옵션의 이익으로 상쇄됩니다.

구현 방법 2: 합성 풋(Synthetic Put) — 지수선물 활용 — 원하는 만기나 행사가의 풋 옵션이 시장에 존재하지 않거나 비용이 과도할 때 사용합니다. 필요한 풋의 델타 비율만큼 지수선물을 매도하여 합성 풋 포지션을 생성합니다. 이 방법이 선호되는 주요 이유는 지수선물의 거래비용이 상당히 낮고 유동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시험 주의: 포트폴리오 보험을 생성하는 방법으로 올바른 것은 (1) 풋 매수, (2) 풋 델타 비율로 기초자산 매수/매도, (3) 풋 델타 비율로 선물 매수/매도입니다. 반면, "콜 옵션을 1/delta 비율로 매도"하는 것은 포트폴리오 보험이 아니라 델타-뉴트럴 헤지에 해당하므로 혼동하지 않아야 합니다.

MODULE QUIZ 62.3

다음 정보를 사용하여 문제 1, 2에 답하시오.
델타-뉴트럴 포지션의 감마가 \(-3{,}200\)입니다. 거래 가능한 옵션의 델타는 0.5이고 감마는 1.5입니다.

문제 1. 기존 포트폴리오를 감마-뉴트럴로 만들려면?

A. 2,133개 옵션 매수   B. 2,133개 옵션 매도   C. 4,800개 옵션 매수   D. 4,800개 옵션 매도

문제 2. 감마-뉴트럴 포지션에서 델타-뉴트럴을 복원하려면?

A. 주식 1,067주 매수   B. 주식 1,067주 매도   C. 주식 4,266주 매수   D. 주식 4,266주 매도

문제 3. 그릭스에 대한 다음 설명 중 올바른 것은?

A. 고정수익 옵션의 로(Rho)는 작다.   B. 콜 옵션 델타 범위는 \(-1\)에서 \(+1\)이다.   C. 베가 10은 변동성 1% 상승 시 옵션 가격이 0.10 증가함을 의미한다.   D. 세타는 외가격(OTM) 옵션에서 가장 음의 값이 크다.

문제 4. 행사가 $12, 현재 주가 $12이며 만기 1주일 남은 옵션의 매도자에게 감마는?

A. 양수이고 크다   B. 양수이고 작다   C. 음수이고 크다   D. 음수이고 작다

문제 5. 포트폴리오가 3개 옵션으로 구성: 옵션 1(비중 20%, 델타 0.75), 옵션 2(비중 35%, 델타 0.45), 옵션 3(비중 45%, 델타 0.60). 포트폴리오 델타는?

A. 0.27   B. 0.58   C. 0.60   D. 1.80

문제 6. 포트폴리오 보험의 구현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A. 콜 옵션을 1/delta 비율로 매도   B. 기초자산 대비 1:1로 풋 매수   C. 풋의 델타 비율로 기초자산 매수/매도   D. 풋의 델타 비율로 선물 매수/매도


정답 및 상세 해설

문제정답상세 해설
62.1-1B기초주식 없이 콜을 매도하면 네이키드 콜 포지션입니다. 주가가 행사가($18) 위로 상승하면 콜이 행사되어 시장에서 비싸게 주식을 매수해야 합니다. 주가 상승에는 상한이 없으므로 손실은 무한대입니다. 옵션 매도자는 프리미엄을 받는 쪽이므로 "프리미엄 손실"은 해당하지 않습니다.
62.1-2B손절 전략은 주가가 행사가 위로 상승하면(ITM) 네이키드 콜 포지션에서 기초자산을 매수하여 커버드로 전환합니다.
62.2-1B선도(Forward)와 기초자산 간의 관계는 1:1이므로 선도의 델타는 정확히 1.00입니다. 계산 불필요.
62.2-2D숏 콜 헤지를 위해 델타 x 옵션 수량만큼 주식을 매수합니다. 델타 = 0.5이므로, 옵션 2개 매도당 주식 1주 매수. 즉, 매도한 옵션 수량의 절반만큼 주식을 매수합니다.
62.2-3A정적 헤지는 작은 변화에서만 유효합니다. $4에서 $6으로의 변동은 $2(금액)이자 50%(비율)로, 보기 중 가장 큰 변동입니다.
62.3-1A\(N = 3{,}200 / 1.5 \approx 2{,}133\)개 옵션을 매수합니다. (포트 감마가 음수이므로 양수 감마 옵션을 매수하여 상쇄)
62.3-2B매수한 2,133개 옵션이 델타를 \(2{,}133 \times 0.5 = 1{,}067\)만큼 증가시키므로, 주식 1,067주를 매도하여 델타를 다시 0으로 복원합니다.
62.3-3C베가 10은 변동성 1%p 상승 시 옵션 가격이 \(0.01 \times 10 = 0.10\) 증가함을 의미합니다. 세타는 OTM이 아니라 ATM에서 가장 음수가 큽니다. 콜 델타 범위는 0~1(±1이 아님). Rho는 주식옵션에서 작고 채권옵션에서 중요합니다.
62.3-4C행사가 = 현재주가 = $12이므로 ATM이고, 만기 1주 남아 만기 임박입니다. 옵션 매도자(숏)에게 감마는 음수(-)이고 크기가 큽니다. ATM + 만기 임박 = 감마 극대화.
62.3-5B\((0.20)(0.75) + (0.35)(0.45) + (0.45)(0.60) = 0.15 + 0.1575 + 0.27 = 0.5775 \approx 0.58\)
62.3-6A"콜 옵션을 1/delta 비율로 매도"하는 것은 포트폴리오 보험이 아니라 델타-뉴트럴 헤지에 해당합니다. 포트폴리오 보험은 풋 매수, 풋 델타 비율의 기초자산/선물 거래로 구현합니다.

KEY CONCEPTS (핵심 개념 정리)

LO 62.a — 네이키드 vs 커버드

네이키드 콜은 기초자산 미보유 상태로 매도, 커버드 콜은 기초자산 보유 상태로 매도합니다. 둘 다 헤지된 포지션이 아닙니다.

LO 62.b — 손절 전략

숏 콜의 손실을 줄이기 위해, 주가가 행사가 위이면 기초자산 매수(커버드 전환), 아래이면 매도(네이키드 복귀)합니다. 거래비용과 가격 불확실성이 주요 단점입니다.

LO 62.c — 델타 정의와 계산

델타(\(\Delta\))는 기초자산 가격의 소규모 변화에 대한 옵션 가격 변화의 비율입니다. 완전 헤지(델타-뉴트럴)를 위해 "옵션 수량 x 델타"만큼 주식을 보유합니다. 선도 델타 = 1, 선물 델타 = \(e^{rT}\)(무배당) 또는 \(e^{(r-q)T}\)(배당).

LO 62.d — 동적 델타 헤지

델타-뉴트럴은 작은 가격 변화에서만 유효합니다. 주가 변동 시 델타가 변하므로 지속적 재조정(동적 헤지)이 필요하며, 이는 거래비용을 수반합니다.

LO 62.e — 그릭스 정의

  • Theta: 만기까지 시간 감소에 대한 민감도 (시간가치 소멸). ATM, 만기 임박 시 최대.
  • Gamma: 델타 변화에 대한 민감도 (곡률). ATM에서 최대. 큰 가격 변동 위험 포착.
  • Vega: 변동성 변화에 대한 민감도. ATM에서 최대. 콜 베가 = 풋 베가.
  • Rho: 금리 변화에 대한 민감도. 주식옵션에서 상대적으로 작음. 채권파생에서 중요.

LO 62.f — 감마-뉴트럴 구축

감마 헤지는 옵션을 추가하여 포트폴리오 감마를 0으로 만든 후, 변경된 델타를 기초자산 거래로 복원하는 2단계 프로세스입니다. 기초자산/선물은 감마 0이므로 감마 헤지에 사용 불가.

LO 62.g — Delta-Theta-Gamma 관계

\(\Theta + rS\Delta + \frac{1}{2}\sigma^2 S^2 \Gamma = rV\). 델타-뉴트럴에서 세타와 감마는 서로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며, 세타가 감마의 대리변수로 사용됩니다.

LO 62.h — 포트폴리오 그릭스

포트폴리오의 델타, 감마, 베가는 각 포지션의 해당 그릭스의 가중합입니다.

LO 62.i — 포트폴리오 보험

기초 포트폴리오 + 파생상품(풋 또는 합성 풋)으로 하락 시 바닥(Floor)을 보장하면서 상방은 유지합니다. 합성 풋은 풋 델타 비율의 지수선물 매도로 생성합니다.


그릭스 종합 비교표

Greek측정 대상수학적 정의범위/부호ATM에서핵심 포인트
Delta (\(\Delta\))주가 변화 민감도\(\partial V / \partial S\)콜: 0~1, 풋: -1~0약 0.5 (콜)헤지 비율. 비선형의 선형 근사.
Gamma (\(\Gamma\))델타 변화율 (곡률)\(\partial^2 V / \partial S^2\)항상 양수(+) (롱)최대큰 가격 변동 위험. 옵션으로만 헤지.
Theta (\(\Theta\))시간 경과 민감도\(\partial V / \partial t\)보통 음수(-)가장 음수 (만기 임박)시간가치 소멸. 감마의 대리변수.
Vega변동성 민감도\(\partial V / \partial \sigma\)항상 양수(+)최대콜 베가 = 풋 베가. ATM에서 최대.
Rho (\(\rho\))금리 민감도\(\partial V / \partial r\)콜: +, 풋: --주식옵션에서 작음. 채권파생에서 중요.

시험에서 자주 터지는 함정 총정리

함정올바른 이해
콜 델타 범위를 \(-1\)~\(+1\)로 착각콜: 0~+1, 풋: -1~0. \(-1\)~\(+1\)은 풋과 콜의 통합 범위.
세타가 OTM에서 가장 크다고 착각세타는 ATM에서, 특히 만기 임박 시 절대값이 가장 큽니다.
감마 헤지를 기초자산으로 하려고 시도기초자산/선도/선물은 감마 = 0. 감마 헤지는 반드시 옵션으로.
감마 헤지 후 델타 재조정을 잊음감마 헤지용 옵션이 델타를 변경하므로, 기초자산으로 델타를 0으로 복원하는 2단계가 필수.
Rho가 모든 옵션에서 중요하다고 일반화주식옵션에서 Rho는 작고, 채권파생에서 Rho가 훨씬 중요합니다.
포트폴리오 보험 = 콜 매도라고 착각"콜 1/delta 매도"는 델타-뉴트럴 헤지. 보험은 풋 매수 또는 합성 풋으로 구현.
커버드 콜이 헤지된 포지션이라고 착각커버드 콜은 상방 손실을 줄이지만 하방 리스크가 여전히 존재. 헤지 포지션 아님.
정적 헤지가 큰 변동에서도 유효하다고 착각정적 헤지(Hedge-and-Forget)는 매우 작은 가격 변화에서만 유효합니다.